본문 바로가기

.... Behind to Talk (일상..에서)

오늘 저도 공연장에 갔다왔습니다 일단 말씀드리죠

좀 욕을 먹어야 할듯합니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공연중에 최악의 경호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롯데프리크리스마스나, LG3D CINEMA 공연경우

경호원이 적어도 백스테이지를 비롯 출연자 루트경로 까지

경호원이 깔려있었고 (롯데프리크리스마스만)

무대 앞 그리고 백스테이지에도 경호원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근데 오늘 열인 뮤직페스티발은

좀 헛점을 보이더라고요 경호원 -> 티켓검사와 전면 티켓입구쪽과 이런곳 밖에 없었고

백스테이지 상황을 모르겠지만.. 그쪽에도 아마 없었을겁니다 있더라도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 썼을테고

머 이래서 가수들 공연 제대로 하겠습니까 ㅡㅡ;

그리고 공연을 만든사람은 참 그지같이 기획 했네요 ㅡㅡ;

저정도의 가수들을 출연하는데 생각없이 무대앞쪽 경호원이 왜이리 적고

뒤쪽 백스테이지는 어느정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추신) 많이 놀랐을 가수 소녀시대...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무리 노래하는데 노래중간에 튀어나오는것은..

참... 문제.. ㅡㅡ;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거 일어나는건 처음이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