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Behind to Talk (일상..에서)

소녀시대 생파에 가보았다.. 운이좋아서;


안녕하세요 늘 정보만 올리지는 않지만 정보글 올리긴하지요 이러면서;

현재 2개의 큰프로젝트로 인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1개의 프로젝트는 이제 6월에 공개를 해볼까 합니다. 

 

부제는 이렇게 해볼꼐요 :  생파의 중심에서 써니, 윤아를 외치다.

처음에 8명이들어오고 이야기를 떠들다가 케익 등장이요의  생일파티 MC인 서현양이 수고로  

진행되었습니다.

케익들어오면서 효연양이 등장.. 역시 효연양의 애드립은 한몫을 해줬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프로였습니다.. ^^;

그리고 케익을 들고 장난을 좀 한후에 윤아양이 놀라운 민첩성을 발휘하며 회피했지만

수영양의 기습공격(?)에 케익묻혔고

이제 본 재미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수영양의 진행으로 시작한 각멤버들이 써니, 윤아에거 멘트를 전달하고요

여기에서의 애드립은 이어졌습니다 효연, 윤아의 애드립은 계속이어지고.

그리고 태연양의 태양의 노래 카오루.. (수영양의 센스가 발휘되었던 순간)

태연양의 조명을 피하는 시늉은.. 연기대상급; -_-; 제생각;

 

그리고 제시카의 멘트가 좀 귀여웠습니다. 히히힉. 그러면서 멘트하는 모습을 보며

모든분들이 귀엽다.. 라고..

그리고

 

질문시간.. 여러가지 질문중

수영양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질문내용은 바람피지마 이런내용이었는데

질문한분 보고 티아라 괜찮던데?

카라는?

F(x)는?

역시 노련한 수영양.. 바람피지 말라는 강하게..

 

그리고

써니, 윤아의 팝핀.. (개인적으로 앞으로 노력좀 해라.. 이런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보니..)

그리고 티파니의 힙송은.. (최고였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생일때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여튼 재미있는 생일파티 였습니다.

9명이 모두참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공방참여하신분들이 오신거라고 하니 더욱더 아낌없는 말들

그리고 수영양이 드림콘서트때 보잡니다 더불어 상반기결산에도 볼수 있잖아요 하고

마무리를 지었지만

윤아양의 마지막 갈때까지 놓치지않는 모션들;

 

생일파티.. 언젠가 다시한번 갈떄는 좀 사가야 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 ..소녀...시대...? 블로그 & 소녀시대가 좋아서 여기까지 블로그 Special Project ==

3rd Anniversary Debut Event Is Comming (Make Planner 달려가자GO)

의뢰 시작으로 서울, 부산.. 자세한 사항은 2차 티저에서 공개됩니다

2차티저  게시 (다음카페 1곳, 블로그 2개 동시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