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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ind to Talk (일상..에서)

NE는 멀까요 (뜬금없는)

NETWORK ENGINEER 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별이유 없습니당.

응?

이 일을 하면서 힘들때가 많은데요

힘들면 간혹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신나는 노래가 대부분이겠지만



소녀시대의 팬이기도 하지만  소녀시대 노래를 어느정도 기다리는 그런팬이기도 하지요

공연을 다가는건 이제 무리가 되었기도 하고

보고싶어도 못보는 신세라고 할까요..

늘 먼곳에서 응원하는 그런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소녀시대 이그룹이 몇년을 해도

계속 그 자리에서 바라다보는 하나의 팬이 되도록 할테니까요..



걸그룹을 이렇게 애정있게 아끼는 것은 처음이기도 해서 ^^

일기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