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음악축제 다볼수있다고 기사가 떳는데요.

이건 저도 모르겠지만.

엠본부에서 사전녹화 형태로 방송에서는 볼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 기억 나시는지요

일본 레코드대상시상식과 K본부 가요대축제가 같은날에 그리고 시간이 타이트하게 있었습니다.

물론 K본부 가요대축제 2부 끝쪽에 소녀시대가 출연해서

전세기 카드로 (?) 한일 동시에 생방송 출연했습니다.


그렇다면

올연말에도 그러지말라는 법이 없기도 합니다.

우선 K본부 가요대축제 경우 30일 오후부터 시작하며 여기에 출연할지 안할지는 기획사도 고심중일테고

오전에 리허설을 해도 상관없기도 하고

NHK 홍백가합전은 오후 7시 15분부터 시작하면 오후 11시 15분까지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이란건

기사처럼 조율을 하는데

카라, 소녀시대 두팀다 국내 마지막 공연을 국내에서 하겠다고 한다면 (만약에입니다.)

그러면 전세기로 -> 김포공항으로 와서 -> 일산까지는 별로 안걸립니다 졔기준으로는

만약에 모르는일이지만

그렇게 넘어왔을시

둘다 생방송무대에는 참여가 가능하다는게 일반적입니다.

홍백가합전 -> 엔딩무대에 여러가수들이 안나오기도 한거 같은데

공연끝나고 전세기로 넘어올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수걱정을 하자면 솔직히 그런방법은 안써도 좋겠습니다.

무리해서 까지 넘어오는건 부담이기도 하고


엠본부가 홍백가합전 틀어준게 보아빼고는 없었기에

불참을 한다면 불참했지..;

하여튼 이건 좀 12월 중순까지도 있어봐야 할듯합니다.

상황은 급변히 흐르게 되니..

솔직한 마음으로 일본공연 잘마치는게 나을듯합니다.

하지만 SM이든 가수 본인욕심이든.. 못말리는거니;